FNC ENT 입니다.
2007년 FNC MUSIC이라는 사명으로 FTISLAND를 시작으로,
2010년 CNBLUE , 오원빈, M시그널, 박광현, 송세현, 이한나, 곽동연 까지.
많은 아티스트를 배출한 FNC MUSIC이 2012년 4월
FNC ENTERTAINMENT로 사명을 바꾸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서의 영역 확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명의 변경과 함께 청담동 사옥으로의 이전으로
보다 더 탄탄한 회사로의 준비를 하려 합니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저희 FNC ENTERTAINMENT의 많은 아티스트들을
사랑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FNC ENTERTAINMENT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NC ENTERTAINMENT로써의 모습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