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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FNC 식구들과 함께 떠난 즐거운 가을소풍~! 18.11.20 1538



아이들과 함께 가을소풍을 떠났어요!

 

지난 11 14, 임직원들과 함께 동명아동복지센터에서 봉사 활동을 진행했어요.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 아이들과

야외나들이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아동복지센터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연날리기를 한번 했는데

엄청 좋아했다고 해서 바로 연을 날리러 보라매공원으로 갔습니다.

(직원들이 아이들을 위해 전날 밤 유튜브로 연날리기를 공부했다는 건 비밀!)

 

 



(▲ 신나게 연을 날리는 아이들, 임직원들!!)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비누방울놀이 삼매경!)

 

드넓은 보라매공원에서 마음껏 뛰어 놀았습니다

 

보라매공원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의 손에 이끌려 부랴부랴 연날리기를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바람이 제대로

불지 않아 연날리기가 뜻대로 되지 않았고, 아이들의 표정이 어두워졌습니다 

당황한 것도 잠시, 그때 바로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비....!! 비누방울을 쏘며

드넓은 공원을 맘껏 달리기도 하고, 운동장 바닥에 비누방울을 모아 터트리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놀다 보니

간식시간이 되었습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지는 바람에 근처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가 아이들과 함께 아이스크림과 치즈스틱, 핫초코 등

맛있는 간식을 먹었더니 어느새 저녁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2018년의 마지막 정기봉사였는데요, 돌아오는 2019년 봄에 봉사를 시작하면

훌쩍 자라있는 아이들을 만나게 되겠죠?

 


(▲ 간식시간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해요J)

 

 

아이들과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어요

 

평소에 아동복지관련 봉사를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LOVE FNC 통해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까?’ 많은 걱정을 했지만, 아이들과 같이 뛰어 놀면서 걱정은 사라지고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간식시간에는 차분하고 질서 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공동체생활을 일찍 시작하다 보니 더 의젓해질 수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이들이 더욱 힘차게 뛰어 놀고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 자원봉사자 박진영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봉사활동은 처음이라 사실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예쁜 말들과 사랑을 가득가득 주고 싶어서

고민을 조금 했었는데,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놀다 보니 저도 같이 너무 신나서 고민할 겨를도 없이 하하호호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 짝꿍 하진이가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하진이는 정말 착하고 밝고 씩씩한 아이였습니다 그런 아이가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에 헤어질 때 하진이가 제 손을 꼭 잡고 웃으며 잘 가라고 인사해주었는데 그때 오늘 봉사활동에 오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행복했습니다. 이런 뜻 깊은 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동명아동복지센터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왔으면 좋겠습니다 J

 

                                                                                                                             - 자원봉사자 김서연

 

봉사활동은 몇 번 해봤던 터라 아동복지센터에 도착하기 전까진 별다른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저 진심으로 열심히 하자는

생각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봉사 전 어떠한 목적으로 세워진 시설이고 무엇 때문에 여기에 이 어린아이들이 있는지

듣고 나서 오늘 하는 활동에 있어서 큰 책임감이 생겼습니다.

 

지윤이와 처음 짝이 되었을 때 설레기도 했고 한편으론 마음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만큼은 지윤이에게

친 오빠이자 아빠 같은 존재가 되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정말 행복하고도 뜻 깊은 활동이었고, 평소에 제가

놓치고 있는 것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오늘 같은 봉사활동을 계속 나오고 싶습니다.

꼭 큰 사람이 되어서 지윤이 같은 아이들이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원봉사자 임현수

 

 

(▲ 밝은 모습으로 2019년에 다시 만나자!)

 

LOVE FNC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나눔에 힘쓰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모든 아이가 사랑받는 세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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