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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오토바이를 타고 선생님이 오실거에요 20.03.20 463

              미얀마 청년들이 고향에 세운 꿈의 학교
                        
                   최근 알레곤 마을에 학교가 생겼습니다. 산골 마을에 좀처럼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정말 기적같이 학교가 생겼습니다. 
                   여기에는 특별한 배경이 있습니다. 이 학교는 알레곤 마을에서 자란 20대 청년인 흘웨이와 카이가 건축한 학교입니다. 
                   흘웨이와 카이는 초등학교 졸업자 한 명 없던 마을에서, 고등교육을 마치고 교사까지 된 마을의 큰 자랑입니다. 
                   그런데 교사가 되어 가르치다 보니, 고향에 있는 아이들 생각이 많이 났다고 합니다.  본인들은 좋은 후원자를 만나                                   공부할 수 있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하려면 산 아래 마을에 있는 학교를 다녀야 합니다. 
                   유학이나 다름없습니다. 결국 아이들은 학교 대신, 산악 마을에 살면서 가난한 부모님을 도와 아침부터 밤까지 일을 합니다. 
                   마을 주민들은 흘웨이와 카이가 매우 부럽지만, 그저 부럽기만 할 뿐입니다.

       
               굽이굽이 산을 오르면 나오는 학교

                    흘웨이와 카이는 집을 떠날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하여, 고향 마을 알레곤에 학교를 건축했습니다. 알레곤(Aleh-Gone)은                            미얀마의 중심 샨(Shan) 주에 위치한 산골 마을입니다. 내려다보면 산 아래가 까마득해 경치는 일품이지만, 말 그대로 
                    첩첩 산중 산속에 위치한 마을입니다.  읍내인 껄로에서 자동차로 30분 정도 떨어져 있는데, 보통 차량으로는 알레곤 
                    마을에 올 수 없습니다. 길도 좁지만, 워낙 굽이지고 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은 산에서 내려갈 때 하루를
                    꼬박 잡고 걸어서 다녀오거나,  중요한 일이 있을 때는 오토바이를 이용합니다.


                     오토바이만 있으면 선생님이 찾아갈 수 있어요

                

                     산 아래 마을 학교에 다니자니 산길이 험해 통학할 수 없고, 산 아래에 살면서 학교에 다니자니 가족을 떠나 사는 것도 

                     비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부모님에게는 그럴 돈도 없고, 여유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부모님이 아이들 공부를 

                     도와줄 수도 없습니다. 부모님 역시 교육받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LOVE FNC는 미래의 흘웨이와 카이를 돕고 싶습니다.                           교육을 받아 본인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산 아래에서 꼭대기로 통학하기는 어려워도, 

                     선생님은 통학할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만 있으면 산 아래 마을에 사는 선생님이 오실 수 있습니다. 선생님만 오신다면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흘웨이와 카이가 세운 꿈의 학교는 아직 조금 더 도움이 필요합니다. 

                     알레곤 마을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배울 수 있도록,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힘을 보태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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