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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마을에 학교를 짓고 싶은 두 명의 교사 19.01.31 976


(▲ 알레곤 마을의 전경)

  

고향에 학교를 지어주고 싶다는 청년 2명이 있습니다  
 

미얀마의 중심. 샨주에 있는 마을 알레곤(Aleh-Gone)에 학교를 짓고 싶어 하는 2명의 청년이 있습니다. ‘흘웨이’와 ‘카이’입니다.

껄로에 있는 LOVE FNC 학교 교사입니다. 이 둘은 고향이 같습니다. 이들의 고향인 알레곤 마을은 껄로에서 자동차로 30분 정도

떨어진 산골 마을입니다. 대부분의 알레곤 마을 아이들은 초등학교도 못 마치는데, 게다가 여전히 남녀 차별이 심한 시골 마을에서,

여자로 교사까지 된 흘웨이와 카이는 마을의 대단한 자랑입니다. 이들 역시 본인이 교사라는 게 매우 감사하고 자랑스럽다고 합니다.

이제 20대 초반 어린 청년이지만 이들에게는 누구보다 큰 꿈이 있습니다. 바로 마을에서 교육에 소외되어 자라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짓고 싶다’는 꿈입니다.

 


(▲ 교사들과 주민들의 모습) 

 

아이들에게 글과 숫자를 가르쳐 주고 싶어요

 

아이들이 숫자와 글을 배울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세상은 따라잡기 벅차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흘웨이와 카이를 매우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부럽기만 할 뿐입니다. 학교에 다니려면 산길이 험해 통학할 수는 없고, 
껄로까지 나가서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부모님에게는 그럴 돈이 없습니다.
보낼 수도 없고, 초등학교 3학년나이가 되면 농사를 도와야 합니다. 그렇다고 부모님이 아이들 공부를 도와줄 수도 없습니다. 
부모님 역시 교육받지 했기 때문입니다. 모님은 아이가 읽고 쓰기라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만약 읽고 쓰기를 할 수 있다면 어른이 되어 부모님처럼 글을 몰라 부당한 일을 당하는 일도 없겠습니다.
또 그러다 좋은 기회가 찾아왔을 때기회를 붙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 알레곤 마을 아이들과 주민들)

 

또다른 흘웨이와 카이를 위하여

 

흘웨이와 카이도 넉넉한 형편에서 자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들은 정말 좋은 후원자를 만났고, 덕분에 무사히 학교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LOVE FNC는 미래의 흘웨이와 카이를 돕고 싶습니다. 교육을 마치고 선생님이 된 것도 너무 자랑스럽고
훌륭한 일입니다만, 더 훌륭한 것은 다른 아이들을 돕고 싶다는 그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받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람이 되었지만, 그 위치에 머물러 있지 않고 다시 누군가의 미래를 지켜주고 싶다는 이들의 아름다운 바램. LOVE FNC는 
이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응원합니다. 부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이들의 아름다운 꿈에 힘을 보태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아이들을 위한 학교짓기에 동참해주세요!) 

 

 

미얀마 알레곤 7호 학교 모금함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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