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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커트마이섬 학교 개교를 축하하며 튼튼한 책상과 의자를! 19.07.19 488

커트마이 섬마을에 최초의 학교가 개교합니다

 

작년 6월 LOVE FNC 봉사단이 커트마이섬에 다녀왔습니다. 전기도 물도 없는 커트마이 섬에 학교를 건축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커트마이 섬에는 학교가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학교라 부르는 천막이 있긴 하지만, 허술한 천막만큼이나 

많이 부족한 공간입니다. 게다가 선생님이 배를 타고 섬에 들어오는 날에만 열리는 학교라, 여는 날 보다 닫혀 있는 날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이제 아이들에게 진짜 학교가 생깁니다. 센 바람이 불어오면 날아갈까 조마조마했던 펄럭거리는 학교가 아니라, 

튼튼한 벽돌로 지어진 학교입니다. 파란 하늘을 보고 시원한 바람이 불면 환기를 할 수 있는 유리 창문이 있습니다. 

노크하고 들어갈 수 있는 문도 있습니다. 게다가 멀리서 배를 타고 들어오는 선생님을 위하여 학교 건물 한편에 작은 숙소도 있습니다. 

이제 곧 마을에서 제일 훌륭한 건물이 아이의 '우리 학교'가 됩니다.

 


(▲ 커트마이섬으로 이동하는 모습)

 


(▲ 학교건축 기공식) 

 

 

학교의 완성은 진짜 책상과 의자

 

이제 9월이면 학교가 완공됩니다. 섬 중앙에 학교가 완공되기까지 그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육지에서 섬으로 건축 자재를 

나르고 짐을 옮기기 위하여 배부터 구매해야 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해안가에서 공사장에서 건축 자재를 나를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기껏 해놓은 공사가 도루묵이 되고, 일이 고되다고 인부들이 오지 않아 공사가 차일피일 

미뤄지는 등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마침내 학교는 건축됩니다. 이 최신식 멋진 건물에 들어갈 튼튼한 책상과 의자, 

그리고 매일 매일 학교에 와 아이들을 가르쳐 주실 수 있는 교사 사례비만 있으면 됩니다.

 


(▲ 배로 건축자재를 이동하는 모습)  

 


(▲ 공사가 한창인 커트마이섬 건축현장)  

 

 

 

SCHOOL5025프로젝트를 응원해주세요

 

섬마을 한가운데 이런 학교가 건축되면 부모님 마음도 좀 변하실 것 같습니다. 그동안 통학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했습니다. 넉넉하지 못한 가정 형편에 부모님 대부분은 아이가 일하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이렇게 멋진 학교가 생긴다면 부모님의 마음도 변하실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아이가 교육을 받고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아이의 시작. 학교의 개교를 기념하며 아이들에게 튼튼한 책상과 의자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섬에 들어와 상주하며 

아이들을 마음 편히 가르칠 수 있도록 교사 사례비도 지원해드리려 합니다. 학교가 개교하는 날 아이들의 신나는 얼굴을 위하여 

사탕 한 봉지도 나눠주고자 합니다. LOVE FNC의 학교 짓기 프로젝트 SCHOOL5025에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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