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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LOVE FNC 학교건축 캠페인에 동참한 따뜻한 배우 정해인님의 나눔 메세지 16.07.15 7532


 [인터뷰]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든든한 울타리

 

안녕하세요. 배우 정해인입니다. 저는 요즘 “그래, 그런 거야”라는 작품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대 청년의 고민을 보여드리고 있어요. 배우라는 직업을 통해 대중에게 삶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배우라는 꿈을 갖기 전에는 제가 무엇을 해야 잘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그리 오래 방황하지 않았던 건, 언제나 저를 믿고 응원해준 가족과 친구들 덕분인 것 같아요. 다시 돌아올 안전한 보금자리가 있었으니까요. 가정과 학교라는 든든한 울타리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쓰레기 위에 지은, 안전하지 않은 집에 살고 있는 아이들

 

작년 11월에 필리핀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필리핀도, 해외봉사활동도 모두 처음이었죠. 필리핀 수도 인근 지역은 대부분 도시에서 들어오는 쓰레기 더미 위에 마을이 생긴다는 사실을 봉사활동을 준비하며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던 필리핀과 많이 달랐어요.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찾은 쓰레기 마을에는 허리까지 물이 차오른 집이 있더라고요. 빈민촌이라 상하수도 시설이 불충분해서 비가 많이 오면 온 집안이 물바다가 되고 각종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는, 안전하지 못한 환경이 되죠.

  



가장 작은 일, 하지만 가장 필요한 일을 시작하는 것

 

현장에서 당장 할 수 있는 건 물에 젖은 장판을 교체하는 일뿐이었어요. 날이 덥고 습해서 땀을 정말 많이 흘렸는데, 도저히 손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완성 후 환해진 집안을 보고 너무 좋아서, 그대로 방바닥에 드러누워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알았어요. 나눔이 꼭 거창한 것에서부터 시작할 필요는 없다는 것, 가장 작고 가장 필요한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요. 필리핀 봉사활동은 저에게 정말 특별하고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학교를 짓습니다

 

저는 러브에프엔씨 재단과 함께, 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학교 짓기 사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제약과 빈곤으로 인해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그리고 밝은 미래를 위해 여러분도 정기 저금에 동참해주세요.

저와 함께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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