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시절부터 아동 결연 시작… 현재는 73명 후원 중 소속 연예인·연습생 스케줄에 정기적 봉사활동 포함은 필수
사재 8억 들여 공익재단 설립 “학교 100개 세우기가 목표”
한성호 대표는 지난해 11월, 러브FNC스쿨 2호(필리핀)를 방문했다.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