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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몽골 니세크(Nisekh)아동센터에 책걸상을 후원해주세요! 17.06.15 4099


몽골 니세크(Nisekh)아동센터에 책걸상을 후원해주세요!

 

 


(▲ 니세크 마을의 풍경)

 

우리 마을에는 아이들이 진짜 많습니다.

 

 

몽골 니세크(Nisekh) 지역은 약 17,489, 4,3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지역입니다. 수도 울란바토르의 외곽에 있다 보니,

나라에서 제공하는 도시가스나 수도 등 공공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지역입니다. 그런데도, 일자리를 찾아 몰려드는 사람들

덕분에 인구는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특히 청년과 젊은 부부가 많다 보니,

부모님을 따라 이사 온 어린아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 아이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전해지길)

 

아이들이 많아서 3부제로 학교에 가야 한다고 해요.

 

얼마나 아이들이 많은지 마을 초등학교에서는 오전반과 오후 1, 오후 2반 총 3부제로 수업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아침 일찍

오전반으로 학교를 다녀온 아이는 수업을 마치고 집에 오면 온종일 심심합니다. 오후 2반으로 학교에 가는 아이들은 수업 전,

갈 곳이 없습니다. 밖에 나가서 놀자니 일 년에 8개월이 겨울, 그것도 영하 20도가 넘게 날씨가 춥습니다. 친구들과 놀고 싶지만,

동네에 놀이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디에 가면 친구들이 있는지 알 수도 없습니다.

 

 


(▲ 가장 기다려지는 간식 시간!)

 

우리 마을에 아동센터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다행히 니세크 마을에는 아이들을 위해 아동센터가 생겼습니다. 겨울에는 매서운 추위를 피해, 여름에는 초원의 뜨거운 햇살을 피해

아동센터에 갈 수 있습니다. 아동센터에 가면 그림도 그리고, 만들기도 하고, 책도 읽을 수 있습니다. 때때로 맛있는 간식도 나옵니다.

그러나 제일 좋은 점은, 아동센터에 가면 함께 놀 수 있는 친구를 만날 수 있다는 겁니다.

 

 

 

(▲ 수업에 한창인 아이들)

 

 

누구는 바닥에 앉고 누구는 책상에 앉고. 친구 모두와 함께 책상에 앉고 싶어요.

 

 

그래서 아쉬운 건 친구와 함께 다 같이 앉을 수 있는 책상과 의자입니다. 새 건물이 생겼지만, 책상과 의자, 칠판, 선반, 사물함 등

아직 필요한 가구가 많이 있습니다. 책상과 의자가 모자라 누구는 책상에 앉을 수 있지만, 누구는 바닥에 앉아서 그림을 그리고

만들기를 해야 합니다. 다 함께 책상에 앉아서 수업도 하고, 함께 놀고 싶습니다. 많지 않은 장난감과 책들이지만,

선반이 있으면 더 깨끗하게 정리하는 법도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여러분의 사랑을 나눠주세요)

 

 

LOVE FNC가 니세크 아동센터에 필요한 책걸상 구입비를 모금합니다.

 

 

아이들의 신나고 재미난 하루를 위하여 LOVE FNC가 모금을 시작합니다. 후원해주신 금액은 모두 니세크 아동센터에 필요한

책상과 의자, 가구 등을 구입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멀리 다른 나라에서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가 나눠준 따뜻한 마음으로 이 아이들이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 아이도 누군가에게 즐겁게 나누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LOVE FNC와 함께 모든 아이가 사랑받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몽골 책걸상 지원 캠페인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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