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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FNC] 발렌타인데이 특집 연탄 나눔, 달콤하고 따뜻하게 17.03.07 5004

발렌타인데이 특집 연탄 나눔, 달콤하고 따뜻하게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나눔

 

난방비 지원이 필요한 우리의 이웃은 13만 가구가 넘는다고 합니다. 최근 연탄 1장 가격이 550원에서 650원으로 대폭 상승했지만,

정부지원과 연탄 기부는 각각 16%, 30%로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넉넉하지 못한 정부보조금으로 끼니 해결하기도 벅찼는데,

이제는 인상된 난방비까지 부담해야 하니, 우리 이웃의 어깨는 더 무거워졌습니다.


이에 LOVE FNC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겨울 난방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이

힘을 보태주셔서 목표였던 연탄 2천장 모금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을 담은 연탄은 지난 215일과 28,

두 번에 걸쳐 봉사자 30명과 함께 직접 배달 완료했습니다.


(연탄 나눔을 진행한 노원구 백사마을의 모습) 


(LOVE FNC와 함께, 찾아가는 연탄 배달 서비스 시작!)


연탄이 하나씩 쌓일 때마다 마음의 온도가 1도씩 올라갑니다 


봉사가 진행된 노원구 백사마을은 차도 진입하기 힘든 가파른 경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단 차가 올라갈 수 있는 제일 높은

언덕 꼭대기에 연탄을 쌓아놓고, 리어카도 갈 수 없는 좁은 골목 사이로 연탄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대신 나누기로 했던 연탄 한 장의 무게는 3.5kg입니다. 보통 지게에 연탄 4~6장을 담는데, 그 무게가

제법 묵직합니다. 겨울 바람이 매서운지도 모르고 소중한 연탄이 혹시라도 깨질까 언덕을 몇 번 오르고 보니 비닐 작업복 안으로

땀이 김이 되어 뿌옇게 서릴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차곡차곡 쌓여가는 연탄과 오늘 밤은 따뜻하게 잘 수 있겠다고 행복해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저희 마음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는 것 같았습니다.


(행여 떨어질까 조심조심~연탄 사수!)


(
열심히 일한 자랑스러운 손!)



(추운 날 수고한다며 어르신이 주신 따뜻한 커피 한 잔) 


(이 연탄으로 오늘 밤 따뜻하게 푹 주무세요)

 

달콤했던 발렌타인데이 연탄 나눔, 더불어 따뜻해진 마음

 

이번 발렌타인데이 특집 나눔으로 연탄을 배달하는 일에 동참해주신 자원봉사자들의 마음 따뜻한 현장소감!

 

저희가 연탄을 옮긴 집에 계신 어르신들이 고맙다는 한마디 말을 건네주실 때마다 더불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우 곽동연

 

이웃이 한 달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연탄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참여하고 싶습니다.

                                                                                                               - 법무팀 김준영 대리

 

어르신들께 더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뿌듯했고 이런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연습생 1

 

힘들기도 했지만 보람차고 뿌듯한 마음이 가장 크게 남았습니다. 선물 같은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습생 2

 

  

(너희 언제 또 오니? (아련)) 

 

(연탄봉사에 동참해주신 임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연탄 나눔에 동참해주신 후원자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부탁 드려요J

: LOVE FNC

문의: love@lovefn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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